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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출시 3년여 만에 1000억원, K-에스테틱에 새 시장이 열렸다

ECM 스킨부스터 성장의 골든타임 잡아라

① 출시 3년여 만에 1000억, K-에스테틱 새 시장 열렸다 ② 세계로 나갈 시간인데…허가체계는 아직 '출발 전'

[히트뉴스=이우진 기자] 인체 유래 세포외기질(ECM)을 원료로 한 스킨부스터가 국내 피부미용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되고 있다. 2024년 11월 엘앤씨바이오가 ‘리투오’를 첫 출시한 이후 올해 연말까지 ECM 스킨부스터 브랜드는 12개 안팎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이 ECM 스킨부스터 시장이 확대되면서 사체에서 추출한 인체조직을 피부미용 목적으로 활용하는 게 맞느냐는 '윤리' 문제와 더불어 인체조직법으로 관리되는 ECM 스킨부스터를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와 같이 분명한 허가체계 하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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