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센스,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기판 공급 확대 임박...목표가 1만3800원...
아모센스가 미국 블룸에너지에 공급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전해질 기판의 대규모 양산체제 구축을 앞둔 가운데 아모센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리서치알음은 아모센스에 대해 주가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적정주가는 1만38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인 79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4.7%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블룸에너지향 SOFC 전해질 기판 증설이 최종 점검 단계에 진입했다"며 "대규모 양산체제 구축에 필요한 세부 검증으로 기존 목표였던 3분기보다 일정이 지연됐지만 곧 증설을 마치고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모센스는 스마트폰용 차폐시트에서 출발해 자동차 전장과 연료전지 소재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사업부는 소재와 모듈, 디바이스·플랫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블룸에너지에는 SOFC 기판, 현대차그룹에는 전장 모듈, 삼성전자에는 스마트 트래커를 공급하고 있다.
성장 기대가 가장 큰 분야는 블룸에너지향 SOFC 세라믹 전해질 기판이다. 아모센스는 2023년 12월 블룸에너지, SK에코플랜트와 SOFC 전해질 기판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약 2년간 테스트와 지난해 11월 공장 승인을 거쳐 올해 3월 첫째 주 초도 물량을 출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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