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센스, 블룸에너지향 SOFC 기판 양산 본격화...전장 모듈 수주까지...
[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리서치알음은 6일 아모센스에 대해 블룸에너지향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세라믹 전해질 기판의 양산이 본격화되고 전장 모듈 수주 차종의 생산도 시작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은 아모센스가 소재·무선통신 기반의 차폐시트에서 전장과 연료전지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기업으로, 2021년 6월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블룸에너지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은 블룸에너지향 SOFC 세라믹 전해질 기판이다. 아모센스는 2023년 12월 블룸에너지, SK에코플랜트와 SOFC 전해질 기판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올해 3월 첫 물량을 출하했으며 현재 대규모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아모센스가 블룸에너지에 공급하는 SOFC 전해질 기판은 공기극에서 생성된 산소 이온을 연료극으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이다. 아모센스는 다층 소결 기술을 통해 균일한 품질의 기판 양산 역량을 확보했으며, 사업 안정화 이후 두 자릿수 이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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