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알음 "오스테오닉, 세계 1위 짐머 타고 5조원 美시장 공략"
리서치알음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테오닉에 대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짐머바이오메트(Zimmer Biomet)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주가전망 '긍정적', 적정주가 815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 4250원 대비 상승여력은 91.8%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입이 본격화되고 유통망 확장과 품목 다변화로 성장축이 넓어지고 있다"며 "현재 시가총액은 역대 최저 수준이지만 역대 최대 규모 실적 전망과 더불어 성장 모멘텀이 산적해 있다"고 분석했다.
오스테오닉은 두개·구강악안면(CMF), 외상·사지(Trauma & Extremities), 스포츠의학(Sports Medicine), 척추(Spine) 등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생산한다. 매출은 2020년 126억원에서 지난해 454억원으로 연평균 29% 성장했으며 올해 상반기 수출 비중은 48.7%다.
리서치알음은 특히 스포츠의학 부문의 미국 진출에 주목했다. 오스테오닉은 2020년 인공관절 분야 세계 1위 짐머바이오메트와 글로벌 ODM 계약을 맺고 2024년 12월 관련 제품 10종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5월부터 제품 출하를 시작하며 약 5조원 규모의 북미 시장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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