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 반등과 함께 VR과 자율주행으로 차세대 먹거리 확보

나무늘보|2021년 03월 30일

투자포인트 ]

1. 삼성전자 플래그십 카메라모듈의 1차 벤더  스마트폰 산업 21년 반등 예상

2. 자율주행차의 핵심부품인 라이다를 20년 하반기부터 국내 솔루션 기업과 공동 개발 중

3. 미국 글로벌 자율주행차 업체에 인체 감지용 실내 카메라 공급시작

 

회사소개 ]

 

동사는 2014년 설립되어 2015 11월에 상장한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로 

S21 광각 카메라와 갤럭시 A41 후면 AF 모듈 양산하는 삼성전자의 1차 벤더이다

최근에는 3D 카메라 깊이 인식 기술을 이용해서 자율 주행쪽으로 사업영역 다각화를 시도중에 있다.

 

생산공산 공장은 베트남 푸토에 있는데 최근 200억원 BW발행으로 캐파를 50%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에서는 물량이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매출은 2018 3,111억원에서 2020 5,118억원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보고 있다

그 이유로는 카메라 모듈업체들의 경쟁의 심화로 원자재가격이 상승하였고 최근 플래그쉽 모델 개발로 인한 초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다

또한 환차손으로 인한 손실도 당기 순이익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초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어 영업이익이 적자가 났으나 매출은 늘고 있으므로 다음 분기부터는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스페이스(가칭)를 미국에 상표출원을 했는데 VR기기 일 가능성이 높다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3D깊이인식기술(3D 센싱)은 애플의 VR기기나 갤럭시스페이스 같은 차세대 VR에 탑재가능한 수준의 기술로

동사가 현재 메인으로 카메라 모듈을 삼성에 보급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VR기기에도 납품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기어VR과 오큘러스 퀘스트이후로 VR기기의 대중화가 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삼성 VR기기에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기 시작한다면 시장 선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 라이다 개발의 경우 지금 진행중에 있으며 협력업체는 비공개이다

아직 개발 단계라 목표로 하는 공급 업체는 아직 없다고 한다

자율주행 역시 개화하는 시장이므로 개발에 성공한다면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미국 글로벌 자율주행차 업체에 인체감지용 실내카메라인 인캐빈을 공급하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그 비중은 1%로 매우 작다

하지만 테스트 매출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해당 매출이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산업현황 ]

동사의 매출의 99%가 삼성전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업황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경쟁업체로는 파트론캠시스파워로직스엠씨넥스이 있고 동사가 메인으로 공급 중이다 

다만 카메라 모듈 산업의 경쟁이 심화돼서 원재료비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스마트폰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서 둔화되고 판매량이 감소하였으나 2021년에는 다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 2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기준 2400만대, 23.1%의 점유율로 1위를 탈환하였다

실제로 갤럭시 s21의 경우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조기 출시하여 현재 국내 판매량이 두 달 만에 100만대를 넘겼다.

2020년에 출시된 갤럭시 s20 보다 한달 빠르게 100만대를 달성한 것이다

따라서 동사의 1분기 실적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올해 7월을 목표로 갤럭시Z폴드 등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폴더블폰 시장이 올해 560만대내년 1720만대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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